합천군 삼가면, 산불조심기간 앞두고 감시초소 사전 점검 실시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1 14: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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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점검 통해 빈틈없는 산불 대응 태세 재확인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삼가면(면장 유명섭)은 10월 29일 백악산 삼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시설물과 장비 등을 사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11월 1일부터 시작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마련되었으며, 산불감시의 전초기지라고 할 수 있는 감시초소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은 물론 감시 공백을 방지하고자 함이다.


이날 점검에는 유명섭 삼가면장과 직원 4명이 참여했으며, 초소 내외부뿐만 아니라 초소 주변 시야를 가리는 수목이나 장애물, 진입로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초소 시설물의 균열·누수 여부와 출입문·창문, 계단·난간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전기 공급과 조명, 배선 이상 유무도 함께 확인했다.

 유명섭 삼가면장은 “산불은 초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시초소 등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산불 대응 태세에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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