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인권증진 지원사업’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10 2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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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올해 ‘시민단체 인권증진사업’을 수행할 단체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인권발전을 위해 전문성과 노하우를 가진 인권단체 주도 아래 주민의 인권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에 따르면 공모분야는 노인, 장애인, 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증진사업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주민의 인권감수성을 증진할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지난해 ‘소통과치유’ 시민단체를 선정해 ▲지역 주민 대상 인권 강의, 인권영화제 실시 ▲인권 책자 제작·배포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동작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해 감사담당관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구민을 대상으로 관내에서 활동하는 시민단체 및 비영리 법인의 인권단체면 가능하다.

공모 결과는 오는 4월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올바른 인권 문화 확산을 위해 동작구 내 인권취약분야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가진 인권 관련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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