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전 인천시의원, 강화군수 보궐선거 출마 선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05 22: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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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통해 “강화군정에 누구보다 해박하고 통합의 리더십 갖췄다” 강조

 박용철 전 인천시의원이 강화군수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박용철 전 인천시의원(국민의힘)이 10월 16일 치러지는 강화군수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2일 오전 10시 30분 강화읍 소재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에 따른 입장을 밝혔다.

 

박 전 의원은 “강화를 안정시키고 군민 통합을 이루라는 군민들의 염원을 실천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3선 군의원과 초선 시의원으로 14년간 군민의 공복으로 일할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 전 의원은 또 “그동안 강화지역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군민과 동고동락했다”며 “강화군정에 누구보다 해박하고 통합의 리더십을 갖췄다”고 밝혔다.

 

이어 “편 가르는 정치를 근절하고 정직하고 깨끗하게 정도를 걷는 정치로 강화군의 안정과 통합에 헌신하겠다”며 “시의원 임기를 다하지 못해 송구

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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