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 교통안전 협의체 출범··· 교통환경 개선·중대 사고 예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4 19:03: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유관기관과 안전대책 공유
▲ ‘영종지역 교통안전 협의체’ 회의에 참석한 손화정 구청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인천 영종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영종구와 영종경찰서는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이해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중대 사고에 대비하고자 ‘영종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종구 출범에 맞춰 운영을 시작한 ‘영종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는 영종구와 영종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이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교통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협업 체계다.

협의체는 앞으로 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반영하며, 교통 흐름 개선 등 지역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교통안전 협의체의 첫 회의가 지난 13일 오후 영종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 손화정 구청장, 유동배 서장, 교통 관련 부서장,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에서는 스카이시티자이 아파트 앞 사거리, 운서중·윤슬초 통학로 일원의 교통 개선 대책 등 구민 안전과 직결되는 다양한 안건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양 기관 관계자들은 회의가 끝난 후 스카이시티자이 아파트 앞 사거리 등 3곳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교통 흐름 현황을 면밀하게 살피고, 교통안전 시설 정비 등 현실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