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골프연습장 신규회원 '원포인트 레슨' 상시 제공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4 19: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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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조사 반영해 일회성 이벤트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대… 골프 입문자 적응 지원 및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 안산골프연습장 원포인트 레슨 이벤트 안내 포스터 /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철연)는 14일 안산골프연습장 신규 정기회원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원포인트 레슨 이벤트를 정규 서비스로 확대해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진행한 원포인트 레슨 이벤트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이용객들의 의견을 실제 운영에 반영한 서비스 개선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상시 운영되는 원포인트 레슨은 골프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와 연습장을 처음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프로 강사가 개인별 스윙 자세와 그립, 어드레스 등 기본 동작을 점검하고 맞춤형 조언을 제공해 초보자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안산골프연습장 이용 이력이 없는 신규 정기회원이다. 회원 등록 시 소속 프로가 진행하는 원포인트 레슨권 1매가 제공되며, 회원권 유효기간 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기존 회원의 재등록이나 일일 이용객, 쿠폰회원은 이번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산골프연습장은 비거리 180야드 규모의 실외 연습장으로 1~3층에 걸쳐 총 90타석을 운영하고 있다. 전 타석에는 오토티업 자동화 시스템이 설치돼 있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연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공 체육시설로서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공사는 원포인트 레슨 상시 운영을 계기로 신규 회원의 시설 적응을 돕는 것은 물론 골프를 생활체육으로 시작하려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이용률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이용객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선과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공 체육시설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인옥 안산도시공사 관광레저부장은 "원포인트 레슨을 상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게 된 것은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한 서비스 개선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보다 만족도 높은 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산골프연습장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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