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EGG 탐험대 상시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09 1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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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우수시설 견학 미션 수행
▲ EGG탐험대 미션 수행 지도.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EGG 탐험대’를 상시 모집한다.


‘껍질을 깨고 나오듯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려는 친환경 녹색 세대’를 뜻하는 EGG(Eco Green Generation)탐험대는, 지역내 환경우수시설을 견학한 후 인증 도장을 찍어, 미션지도를 완성한다.

탐험 장소는 ▲양천 솔라스테이션(태양광 충전소 및 체험관 견학) ▲걷고 싶은 거리(‘바람의 거리’ 등 푸른 녹음 속 걷기) ▲목동재난체험관(재난체험관 견학 및 대심도 관찰) ▲안양천 생태공원(식생 관찰 및 체험) ▲양천공원(지역 특색과 연계한 테마공원 체험) ▲초록울타리(울타리 주변 환경 미화 및 물주기 활동) ▲연의생태공원(연의생태학습관 및 공원 견학) ▲도시농업공원(도시농업교육센터 및 공원 견학) ▲에너지자립마을(신재생에너지 관찰 및 마을 견학) ▲서서울호수공원(소리분수, 재생정원 등 체험) 등 총 10곳이다.

탐험대원은 이곳에서 태양광 에너지와 재난 대응 방법 등을 학습하고, 식생 관찰, 농업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10곳의 탐방 장소에 모바일 안내 QR코드를 설치해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부착된 QR코드로 접속하면 시설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관련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활동 방법은 탐험 장소 10곳 중, 필수코스인 초록 울타리를 포함해 5곳 이상을 방문, 인증도장을 찍어 미션지도를 완성하면 된다. 구는 완성된 미션 지도를 제출한 대원에게 에코 마일리지 가입 여부 확인 후 EGG 탐험대 인증 마그넷을 제공할 계획이다.

EGG 탐험대 참여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구청 녹색환경과, 목5동 주민센터, 서서울호수공원, 목동재난체험관 등에서 미션수행 지도를 수령하면 된다.

EGG 탐험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녹색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환경우수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EGG 탐험대 활동을 통해 막연한 개념으로 여기기 쉬운 기후 변화와 환경보전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연중 상시 운영하는 EGG 탐험대에 관심 있는 많은 분의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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