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기차 화재 대응 강화 훈련 / 광주광역시 제공 |
이번 훈련에는 광주소방학교 교관 등 40여 명이 참여, ‘전기차화재 전용장비의 진화원리‧사용법’, ‘가상의 전기차화재 발생 시 진압방법’, ‘장비별 사용방법 및 노하우’를 공유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서는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로 질식소화덮개, 이동식소화수조, E/V드릴센터(전기차 화재 시 차량하부에서 배터리팩을 직접 관통해 냉각주수하는 장비), 뮬러랜서(전기차 화재 시 배터리의 열폭발을 진압하기 위한 소화액 침투장비) 등을 활용하고 있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전기차화재는 발생건수에 비해 화재 시 막대한 재산피해가 나고 화재 진압도 쉽지 않다”며 “앞으로도 화재진압 기술 및 장비 확보에 노력하며 전기차화재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훈련은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들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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