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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모든 동주민센터에 전격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약국과 보건소 중심의 폐의약품 수거체계를 확대해 지역내 동주민센터 18곳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했다.
그동안 구민은 직접 보건소나 인근 약국을 방문해 폐의약품을 배출해야 했다. 각 약국은 수거된 약을 보건소에 이송하고, 보건소는 폐의약품보관함에 일괄 보관했다가 월 1회 구청 청소행정과를 통해 소각 처리해왔다.
이에 구는 폐의약품 배출체계를 개선해 주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지역내 모든 동주민센터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해 배출창구를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
폐의약품 배출방법은 ▲물약은 한 병에 모아 새지 않게 밀봉 후 배출 ▲알약은 포장지를 제거하고 한 곳에 모아 배출 ▲가루약은 포장을 뜯지 않고 그대로 배출 ▲안약ㆍ연고 등의 의약품은 외부 종이 박스는 분리하고 용기째 배출하면 된다.
각 동 수거함에 모인 약품은 청소행정과에서 월 1회 수거해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구청 홈페이지ㆍIPTVㆍ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폐의약품은 하수구로 흘려버리거나 일반쓰레기와 혼합 배출할 경우, 토양ㆍ수질오염은 물론, 생태계 교란의 원인이 되는 등 심각한 환경오염을 초래하기 때문에 안전한 배출방법과 수거관리가 이뤄져야 한다.
폐의약품 수거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약국, 보건소 중심의 폐의약품 수거체계를 크게 개선해 모든 동주민센터 수거함을 설치했다”면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첫걸음은 폐의약품 분리배출에서 시작되는 만큼 언제든지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올바른 방법으로 배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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