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ICT 스마트 교통시스템 구축 잰걸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06 16: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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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형 보행신호등 138개·LED 표지판 578개 갖춰
▲ 강남구에 설치된 바닥형 보행신호등.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LED 교통안전표지판 등을 최근 설치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민선 7기 핵심공약 ‘ICT 스마트 교통시스템 구축’을 위해 교통안전 및 도시환경 개선에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현재 구 전역에는 ▲바닥형 보행신호등 138개 ▲횡단보도 집중조명 420개 ▲LED 교통안전표지판 578개 ▲과속경보시스템 39개 ▲LED 도로표지병 3846개 ▲AI 보행자 교통사고 방지시스템 2개 등이 설치돼있다.

이외에도 ▲신호·과속 단속카메라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등을 설치해 시너지 효과를 유도하고 지역내 보호구역 색을 입힌 ▲옐로카펫 ▲노란발자국 ▲안전경계석 ▲미끄럼방지포장 등 시인성 높은 시설물을 설치했다.

이희현 교통행정과장은 “교통안전시설물에 ‘빛’과 ‘색’을 더해 구민들의 교통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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