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연동로등 3곳 도로 확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8 18: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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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가리봉동 중앙도로도 완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이성 구청장)가 지역 주민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내 좁은 도로들의 확장공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구는 최근 연동로 확장공사를 마무리했다.

이 지역은 해당 지역은 연동로 271(항동)부터 경인로 18(오류동) 구간으로 항동 공공주택지구 입주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주민통행에 불편이 있던 곳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로구는 시비, 특별조정교부금 등 예산 80억원을 투입해 2017년 사업을 시작, 최근 완료했다.

구는 기존 도로 625m 구간의 도로폭을 8m에서 12m로 확장하고 도로 위 차선을 재도색하고, 보도와 차도도 재포장했다.

이와 함께 궁동 미성빌라 주변 주택지(원각사 입구) 진입로도 확장했다. 구는 사업비 14억여원을 들여 궁동 42부터 252-6까지 178m 구간을 6m 넓이의 도로로 확장했다.

지난달 20일에는 남부순환로 광복교~사성교(구 안양교) 1.1km 구간의 도로폭을 4~5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는 도로공사가 완료돼 양방향에 보도가 신설됐다.

이외에도 가리봉동 중심도로의 공사가 이달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삼화 인쇄소부터 우마길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도로가 협소해 차량 통행과 주민 불편이 끊임없이 제기되던 곳이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377m 구간에 폭 8m의 도로가 개설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해 온 도로 확장 사업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편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 작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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