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회(의장 조동탁)가 최근 제31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강유진 의원과 원창희 의원을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이원국, 한진수, 심우열, 김기상 의원 등 4명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위원회는 후보자의 도덕성 등 자질뿐 아니라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로서의 소신과 역할, 경영 능력 등 전문성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증할 예정이다.
강유진 위원장은 “강동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이자 구민들의 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후보자의 역량과 자질을 꼼꼼히 살펴 신뢰받는 인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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