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4일간의 임시회 일정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02 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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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행정 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현장 방문·조례안 심의 등 진행

 제269회 서구의회 임시회 장면
[문찬식 기자] 제269회 인천시 서구의회 임시회가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4년도 행정 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폐기물처리시설 현안 해결과 서구 주권 확보를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 루원시티 초등학교 신설 촉구 결의안 등을 상정했다.

 

본회의에서는 청라 전기차 화재와 고령친화도시 추진에 대한 의정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김원진 의원은 재난 대응 시스템 필요성을 강조하며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제안했다. 

 

홍순서 의원은 화재 이재민에 대한 위로와 유관 기관 및 구민의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장문정 의원은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안전 점검 및 소방 시스템 구축을 요구하며 안전 강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문했다. 

 

고선희 의원은 고령인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노인복지정책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고령친화도시 추진을 촉구했다. 3일은 사업장을 방문, 제3연륙교, 서구평생학습관 등을 점검하고 4일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을 심사한다.

 

송승환 의장은 “이번 회기를 시작으로 후반기 여정을 새롭게 출발한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구현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5일 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조례안 등을 최종 의결하는 것으로 제26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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