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막둥이' 아기 판다 이름 공모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3 11: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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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에버랜드 SNS, 주토피아 카페 등에서 누구나 온라인 댓글 응모 가능
▲ 에버랜드, 아기 판다 이름 공모 진행.j

[용인=오왕석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최근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아기 판다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생후 한 달을 넘긴 이달 초 진행된 건강검진에서 아기 판다는 몸무게 약 1.4kg을 기록하며 출생 당시(171g)보다 체중이 8배 이상 늘어날 정도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자이언트 판다는 통상 150g~200g 수준의 미숙아 상태로 태어나 초기 생존율이 낮은 만큼 아기의 건강 상태가 안정기에 접어들 때 이름을 지어주고 있다.

 

에버랜드는 푸바오(福寶, 행복을 주는 보물)와 루이바오(睿寶, 슬기로운 보물), 후이바오(輝寶, 빛나는 보물) 때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국민들과 함께 아기 판다 이름을 지어줄 계획이다.

 

▲ 에버랜드, 엄마 아이바오 품에 안긴 아기 판다.
먼저 엄마 아이바오의 생일이기도 한 오늘(13일)부터 일주일간 에버랜드, 뿌빠TV 등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주토피아 네이버 카페 등 자사 온라인 채널에서 전국민 대상 이름 댓글 공모를 시작한다.

 

아기 판다 이름짓기에 참여하고 싶다면 각 채널의 네이밍 이벤트 콘텐츠에 원하는 이름과 의미를 댓글로 자유롭게 남기면 된다. 아기 판다 이름의 최종 선정 방식과 발표 시기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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