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공원 물놀이장 12곳 15일 개장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3 11: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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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는 15일부터 지역 12개 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가 여름철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내 공원 물놀이장 12곳의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처인구·기흥구·수지구 공원 물놀이장 12곳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물놀이장에는 워터슬라이드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됐다. 운영 대상은 처인구 한숲햇빛근린공원, 늘품어린이공원, 중앙물빛어린이공원, 물잔디어린이공원을 비롯해 기흥구 물내음어린이공원, 푸른내어린이공원, 색동저고리어린이공원, 늘찬근린공원, 수지구 별다올어린이공원, 만현근린공원, 신봉힐링근린공원, 죽전어린이공원 등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지구 만현근린공원 물놀이장 오후 2:00~4:45) 운영한다. 휴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시설은 매시간 45분씩 가동하고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지 않는다.

 

물놀이장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영유아와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음식물 반입과 반려동물 출입 등 일부 이용이 제한되며, 운영 여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시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물놀이장마다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깨끗한 수질 유지를 위해 매주 자체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과 수질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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