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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량리역 사거리에 설치된 LED바닥형 보행신호등.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내 교통약자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총 11곳에 ‘LED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LED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에 LED바닥판을 설치해 보행 신호와 함께 점등해 추가적인 신호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보행자가 시각적으로 신호에 대해 더욱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신기술·지능형 교통시스템으로 교통사고 방지에 효과가 높다.
구는 시비 700만원을 지원받아 ▲전동·종암·홍파·전농·배봉·전곡초등학교 통학로 6곳 ▲장안동사거리, 회기역앞교차로, 답십리1동교차로, 휘경여고앞 횡단보도 교통사고다발 지점 4곳 ▲청량리역 사거리 노인보호구역에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어린이 등 보행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보행 중 횡단보도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LED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로 이러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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