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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오산 궐동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들이 도시숲에 인공새집을 설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오산시청) |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 궐동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내 어린이공원 2곳에 새들이 번식 활동을 할 수 있는 인공 새집 20개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출입구 지름이 약 5cm로 된 나무로 만든 소형 인공 새집으로 번식처가 부족한 도시숲이나 공원에 인공새집을 설치하면 새들의 생존경쟁을 줄이고 번식과 서식을 원활하게 해 다양성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새들의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서 궐동행복마을관리소뿐 아니라 오산시환경사업소 공원녹지과와 오산시설관리공단 15여명이 함께해 인공 새집 설치 장소를 모색하고 선정 및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인공 새집 설치 진행에 협조해 준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한다”며 “공원뿐 아니라 숲속에도 인공 새집을 설치해 새들이 안정적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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