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근로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추진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02 16: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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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청년내일저축계좌(차상위 이하, 차상위 초과) 신규 가입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가입 대상자는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을 지원해 3년 뒤 적립금과 이자를 포함해 총 1440만원(본인납입 360만원 포함)을 받는다.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청년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10만원을 지원, 3년 뒤 총 720만원의 적립금(본인납입 360만원 포함)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정부 지원금을 전액 지원받기 위해서는 가입 후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해야 한다. 자산형성포털내 온라인 교육 10시간을 이수하고, 만기 6개월 전에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이달 1~12일 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출생일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운영한다. 오는 13~26일은 5부제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년은 오는 15~26일 온라인 복지로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자산형성지원콜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 복지로, 오산시 희망복지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평일에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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