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韓-유럽 평화 위기관리 협력 모색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7-03 15: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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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학술회의 개최
6개국 전문가등 30명 참여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도는 세종연구소, 베를린자유대와 함께 3일과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 외교 안보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불확실성의 시대 속 평화적 공존과 번영 모색:위기관리를 위한 한-유럽 간 협력 방안’을 주제로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학술회의에는 베를린 자유대학교의 이은정 동아시아대학원 원장을 비롯한 니클라스 스완스트롬(Niklas Swanstrom) 스웨덴 안보개발정책연구소(ISDP) 소장, 존 닐슨 라이트(John Nilsson-Wright) 영국 캠프리지 교수, 미하엘 슈탁(Michael Staak) 독일 헬무트 슈미트 대학 교수를 포함해 독일, 영국, 프랑스 등 6개국 30명의 자문가가 참여한다.

니클라스 스완스트롬 소장은 ISDP의 합동 설립자이며 갈등관리 및 예방 분야의 전문가이다.

존 닐슨 라이트 교수는 영국 왕립국제문제 연구소(채텀하우스)의 아시아 프로그램 장으로, 동아시아 국제 관계에 대해 국제 언론에 주기적으로 논평하고 있다.

미하엘 슈탁 교수는 2014년에서 2017년까지 대한민국 및 독일 외무부에서 공동으로 임명된 한반도 통일 관련 고위 자문 그룹 멤버를 역임한 바 있다.

5번째 세션 ‘유럽-대한민국 간 지방정부 차원의 평화협력 방안’에서는 윤덕룡 경기도정혁신위원장(KDI 초빙연구위원)이 평화를 계층, 세대, 환경까지 사회 전분야로 확산하는 경기도의 ‘더 큰 평화’ 비전을 발표한다.

윤 위원장은 경기도의 평화 정책을 발표하고, 유럽과의 협력과제를 제안한다.

윤 위원장은 유럽이 냉전 시기에 유럽 석탄 철도 공동체(ECSC) 등의 실용적 협력에 나서며 유럽 통합의 계기를 만든 사례에 주목하며, 새로운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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