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건축현장 안전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25 16: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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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폭염대비 안전조치 확인을 위해 검단신도시내 건축현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2023년에 전국적으로 온열질환 사망자가 폭증하고 올해 예년보다 빠른 폭염이 올것이라는 기상예측에 따라 추진됐다.

강범석 구청장은 공사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폭염대비 안전대책을 현장 관계자로부터 청취하고 야외 작업을 하는 공사 현장 근로자의 근무환경 및 폭염대비 휴게시설 등을 돌아봤다.

강 구청장은 “체감 온도가 높은 상태로 지속되는 무더위 시간대에 휴식 시간(오후 2∼4시)을 권고하고 깨끗하고 시원한 물, 휴식공간 제공 등으로 야외 작업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구는 이달 초 지역내 민간 건축공사장 52곳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건축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건축공사 현장은 그늘막, 물 제공, 휴식 시간 제공 등 폭염에 대한 기본적인 예방 조치를 준수하고 있었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폭염이 예년보다 더 심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열사병 예방 안전 수칙 준수 등 수시로 현장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해 안전한 건축현장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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