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시민들에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02 16: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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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데이터 플랫폼 '스마트시정→데이터 줌' 개편
시각화 기능 UP… 실시간 교통 돌발정보등 제공도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시의 데이터 플랫폼인 ‘스마트시정’을 개편해 2일부터 ‘시흥 데이터 줌:Zoom’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개편의 주요 목표는 시민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를 강화하고,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새롭게 탄생한 ‘시흥 데이터 줌:Zoom’은 시민들에게 필요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제공하겠다는 시흥시의 의지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기기(PCㆍ모바일ㆍ태블릿 등)에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크게 개선했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데이터 시각화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시각화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지도와 그래프 등 다양한 표현 기법을 적용하고, 통계청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해 최신 정보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경제, 안전, 환경 등 여러 정책 분야의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대시보드를 제공해 시민들이 시정 현안을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시는 데이터 행정 기반 강화를 위해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데이터 수급과 분석도 추진하고 있다.

통신ㆍ카드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생활권에서의 생활 인구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를 제공하고, 실시간 교통 돌발정보와 유기 동물 발생 현황 데이터를 위치 확인 시스템(GPS) 기반으로 시각화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는 시민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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