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의회, 주안 우수저류 사업 중단 대책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21 17: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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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락재 의원 구정 질문 통해 “사업 중단에 따른 주민 피해 없도록 해야”

 정락재 의원이 구정 질문을 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미추홀구의회 정락재 의원이 21일 제28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주안지구 우수저류시설 사업 중단 대책 및 주민 피해에 대한 구정 질문을 벌였다.

 

주안지구 우수저류시설 사업은 미추홀구에서 6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며 추진해 온 사업이었지만 지난 1월 행정안전부 사전설계 검토 결과 침수저감 효과가 미비하다는 이유로 4월 16일 사업 취소 결정을 통보 받았다.

 

이에 정 의원은 “주안지구 우수저류시설 사업에 대해 매회기 때마다 질의를 했는데 당시에는 아무 문제 없이 잘 추진되고 있다”며 미추홀구만 취소 결정이 된 것에 대해 제대로 된 원인 규명과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또 주민들이 입을 수 있는 침수 피해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침수 피해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미추홀구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자세를 가질 것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해당 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질의를 했지만 정작 사업 취소 통보를 받는 데까지 어떠한 소통도 없었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을 통해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 구민 신뢰를 받아야 한다“며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구현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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