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양플러스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사업'을 운영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임신·출산·수유로 인해 영양상의 위험성이 높은 임산부의 건강과 영융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에자에게는 월 1회씩 '영양교육 및 상담'을 받을 수 있고, 분유, 쌀, 달걀, 미역 등의 '식품패키지'가 제공된다. 아울러 지원기간 동안 키와 몸무게, 빈혈검사 등을 측정하는 '영양 평가'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와 만 6세(72개월) 이하의 영유아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는 자다.
지원 대상자는 연중 상시 모집 중이며, 선정된 자는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까지 무료로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임신 출산 증빙서류, 건강·장기요양보험 납입 영수증 등 필요서류를 구비한 뒤 구 보건소 2층 영양상담실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전화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영양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불균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도 기를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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