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사 선발… 31일까지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2025년 해외 박람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있는 중소 제조업체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다.
구는 신청 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수출실적, 국제 인증 및 특허 보유 현황 등 수출기반 준비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5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 부스 임차료, 운송비, 통역비 등 기업별 최대 500만원 한도내 실소요비가 지원된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신규 바이어 발굴 및 기존 바이어와의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해외 유통망을 확대하길 바란다”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남동구 중소기업이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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