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해구, 물놀이장 8곳 25일 개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9 16: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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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가좌·경서공원등서 운영
수질관리 만전·안전요원 배치
▲ (사진=인천 서해구청 제공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해구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지역내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5일부터 지역내 어린이 물놀이장 8곳을 일제히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해구에서 운영하는 물놀이장은 ▲가정공원 ▲가좌공원 ▲경서공원▲원신공원▲한신공원 ▲늘푸른공원 ▲바람꽃공원 ▲시천가람터 등 총 8곳이며, 운영기간은 25일부터 8월29일까지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정기 시설 점검 및 수질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우천시에도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장 전 전기설비 안전진단과 수질검사 등을 실시하는 등 구민들에게 안전한 물놀이장 이용환경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기준을 충족한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매일 1회 용수를 전면 교체하고, 하루 3회 살균 및 소독을 실시하는 등 수질 및 위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서해구 관계부서 직원들은 물놀이장이 운영되는 기간동안 주말과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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