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지화 공예’ 프로 내달 20일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30 15: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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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지역 대표 전통 예술 중 하나인 ‘지화(紙花) 공예’를 배워볼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인천 중구에서 열릴 예정이다.


중구는 오는 8월20일부터 9월19일까지 중구 제2청 해송관 소회의실에서 ‘2024년도 지역 상생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종이로 피워 낸 꽃, 지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노루귀꽃 만들기’와 ‘개별꽃 만들기’ 2개로 나눠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실제 종이꽃 장인(匠人)과 함께 총 9회차에 걸친 이론과 실습 과정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8월1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인천 중구 교육포털 ‘배우는바다’를 통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단, 선착순 모집(프로그램별 12명ㆍ총 24명)인 만큼 조기에 접수가 마감될 수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무형문화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평생학습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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