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가 상호문화를 간접 경험하고 가족간 화합 도모를 위해 상호문화 체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먼저 저소득 및 사례관리 대상 가구 중 미취학 아동 또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구 180세대를 선정해 세계문화 체험 꾸러미를 제공한다.
세계문화 체험 꾸러미는 세계지도 깃발 꽂기, 세계의 전통가옥과 전통의상 만들기, 세계의 전통음식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1세트를 지원한다.
앞서 구는 상호문화 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지난 5월 상호문화축제를 개최하는 등 상호문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도 온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오는 11월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상호문화 공감 토크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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