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신현중학교 학생과 함께하는 의회교실 열어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3 13: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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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교실 진행 모습. (사진=중랑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가 지난 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신현중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의회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의회 시설을 견학하며 본회의장과 회의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실제 의정활동과 유사한 방식으로 모의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신현중학교 학생들은 의장과 구의원 등으로 역할을 나눠 본회의 심의 과정을 재현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16세 미만 SNS 금지법 제정 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찬반 토론과 표결을 실시하며 민주적 토론과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구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의회 체험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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