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민간어린이집 1개소 국공립 전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3 17: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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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시립호수마을어린이집’ 국공립 대상 선정...9월 1일 개원 목표

 김포시 BI [사진=김포시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김포지역 민간어린이집 1개소가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된다.

 

3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번 국공립 전환 대상은 호수마을어린이집(구래동·e편한세상3단지)으로 향후 가칭 ‘시립호수마을어린이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국공립 전환 대상 선정이 완료됐으며 시설 리모델링을 비롯해 운영 준비 등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오는 9월 1일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전환은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 영유아에게 질 높은 공공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학부모들의 보육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시는 현재 63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육수요 변화와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기형 시장은 “국공립 전환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공공 보육 정책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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