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의회 의장 김재남·부의장 전용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3 17: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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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대 남동구의회 개원식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남동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가 3일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과 함께 4년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개원식에 앞서 진행된 제3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통해 18명 의원 만장일치로 의장에 김재남, 부의장에 전용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김재남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대안을 제시하는 ‘실력 있는 정책 의회’,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발로 뛰는 ‘행동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로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다짐하고 남동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각 사회단체장 및 전직 의장들이 참석해 제10대 남동구의회 개원을 축하했다.

 

남동구의회는 6일 운영·기획행정·복지건설 등 3개 위원회 상임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7일부터 16일까지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과 하반기 업무 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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