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드론 활용...수상 안전관리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3 17:23: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막·민머루 해변서 드론 가동...이상징후 포착 역할 수행

 강화군이 드론을 활용 수상안전 사각지대 줄이기에 나섰다. [사진=강화군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수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해변 감시 및 구조용 드론을 운용한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수상 안전 특별대책 기간’인 7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 드론을 활용한 사고 예방 무인 감시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용객들이 많은 금·토·일요일에 관내 주요 해변인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에 자체 구입한 드론과 전담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군은 수상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높이고자 열화상 카메라와 스피커 등이 탑재된 최신식 드론을 도입하는 등 드론 운용 인력 양성 및 인력풀도 새롭게 구축했다.

 

현장에 배치된 드론은 공중에서 해변과 위험지역을 순찰하며 이용객들의 위험 징후를 사전에 포착, 사고 예방 역할을 하며 탑재된 스피커를 활용, 물놀이 안전 수칙 등을 안내한다.

 

박용철 군수는 “강화군을 찾는 관광객들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