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의회, 당선인 대상 오리엔테이션·청렴교육 실시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3 13: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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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제10대 구의원 당선인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동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성동구의회가 최근 제10대 구의원 당선인 14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구의원들의 첫 공식적인 소통의 자리로, 제10대 성동구의회 출범에 따라 당선인들의 안정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은 당선인 인사,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의회현황 및 의정활동 안내, 팀별 업무보고, 의회 청사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당선자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주어진 역할을 잘 수행해 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방돈석 의회사무국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의원님들과 함께 제10대 성동구의회 시작을 함께하게 돼 기쁜 마음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 의회사무국 직원 모두는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법정의무교육인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교육전문강사인 박연정 대표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기본 법규 내용을 설명하고 초선 의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구의회는 6일부터 시작되는 제292회 임시회에서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열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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