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24 17: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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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7월 여름맞이 특화사업 추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윤실, 김영성)와 ㈜영종오렌지는 중복을 맞이해 지난 18일과 24일 운서동 자매결연 경로당 4개소(공항신도시, 삼안해피하우징, 금호어울림2차, 영종LH2단지)를 방문, 삼계탕을 전달했다.


1사(社)1경로당 자매결연은 지역 내 기업·기관·단체가 경로당과 자매결연을 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나눔 문화 사업이다.

㈜영종오렌지는 올해 6월 “운서동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금 48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7월 특화사업(경로당 수박 및 양곡 나눔, 경로당 사랑의 삼계탕 나눔)에 사용됐다.

경로당 4개소 회장인 공항신도시 차두옥 회장, 삼안해피하우징 박순남 회장, 금호어울림2차 김미선 회장, 영종LH2단지 곽영태 회장은 “자매결연 경로당 어르신들을 항상 생각해주는 ㈜영종오렌지에 감사하다”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영종오렌지 김기열 대표는 “무더운 여름철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 후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최윤실 운서동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선뜻 후원에 나선 ㈜영종오렌지 김기열 대표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1사(社)1경로당 자매결연을 통해 경로효친 및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종오렌지(대표 김기열)는 운서동 관내에 골프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 등 지역주민을 위해 매년 후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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