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구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기후변화 영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한 것으로, 앞서 체험관은 사진과 사행시 두 분야로 나눠 공모한 작품 중 자체 심사를 거쳐 각 10점씩 총 20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작품은 기후변화의 영향과 피해현상,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생태계 등을 담은 사진 10점과 '기후위기', '탄소중립'의 2가지 제시어를 활용한 사행시 10점 등이다.
최우수 사진작품인 ‘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는 여름철 태풍이 지나간 후 나뭇가지에 걸려있는 검은 비닐들과 쓰레기의 모습을 보여주며 기후위기,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가장 잘 드러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을 보여준 참가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전시가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과 탄소중립 실현의 사회적 공감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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