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주목할 만한 사업은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제공하는 ‘방학 중 어린이 행복 밥상 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방학 동안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급식 비용의 50%를 지원하여, 기존에 100% 부담하던 급식비용을 덜어준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영양가 높은 식사를 할 수 있으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도 줄어든다.
또한, ‘학교 외 돌봄센터 1인 1특기 적성교육’ 사업도 시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시설 이용료를 면제하고, 한 가지 특기 교육을 지원하여 높은 사교육비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결식아동을 위한 지원 사업도 확대되고 있다. 구리시는 ‘배달특급’ 플랫폼을 통해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하는 결식아동에게 배달비 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아동들이 느낄 수 있는 수치심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높여 많은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구리시는 ‘다함께돌봄센터(1호) 갈매’를 거점 센터로 지정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는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역 맞춤형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7월부터는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시설형 긴급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오전 7시부터 밤 12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입원이나 야근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할 때는 ‘방문형 긴급돌봄 강화사업’을 통해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사업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필요한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시는 이러한 실질적인 돌봄 정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김현기 서울 강남구청장, 민선9기 청사진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14/p1160278697863139_75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수변공간 문화 콘텐츠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13/p1160278777138664_828_h2.jpg)
![[로컬거버넌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민선9기 구정 청사진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12/p1160272759126136_27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북구, 민선 9기 닻올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08/p1160278651221532_94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