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영흥면(면장 황영미)은 8일, 4월 봄철 관광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신답천 구간에 대한 정비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면 직원과 남동발전 협력 직원 등 약 50여명이 참여해, 하천으로 유입된 각종 날림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신답천은 지역 어르신들이 산책로로 자주 이용하고,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코스 중 하나로, 이번 정비를 통해 보다 깨끗하고 청결한 산책환경을 제공하여 영흥면의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영미 영흥면장은 “지속적인 하천 환경 관리와 정비를 통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하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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