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 착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26 11: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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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연구단체, ‘부평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 중간 보고회 개최

 부평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부평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가 26일 ‘부평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는 부평경제 현황 파악, 부평 지역경제와 한국GM 부평공장 및 부평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김우영 책임연구원은 “한국GM 부평공장의 성공이 부평구 지역경제 부흥과 직결되는지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지역 경제 분석을 넘어서 연구용역의 본 목적인 지역경제 발전의 가치를 우선시하고 경제 부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남은 과업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한솔 대표 의원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평구 지역경제에 대한 현실을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었다”며 “이번 연구가 경제 부흥의 시발점이 돼 최종적으로 부평구민 삶에 기여하는 연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은 6월부터 한국GM 부평공장 현장 방문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남은 11월까지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며 용역 결과는 의원 연구단체 활동 결과 보고 및 정책 제안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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