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2년 3월까지 '주차요금 지원'유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6 10: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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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혜택등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주차요금 지원 대책 종료일을 오는 2022년 3월31일까지 연장한다.

이 사업은 한시 운영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연장에 재연장을 거치면서 현재는 서울시 25개 구 중 유일하게 주차요금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2020년 4월부터 천호유수지와 강일동 공영주차장에 정기 주차를 이용하는 대형버스 66대 운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해 주고 있다.

또, 2020년 5월18일부터는 관내 노상·노외 공영주차장 19개소에서 1시간 무료 주차를 지원하고 있다. 월 정기권 차량을 제외한 시간제 주차 차량이 대상이며, 입차 후 1시간 이내로 출차하면 주차요금이 면제된다.

이렇게 지원되는 금액은 월 평균 4700만원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생계에 위협을 받는 영세 소상공인과 주민들을 위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정책을 내년 3월까지 연장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에 대응하여 구민의 삶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실질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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