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산경위, SL공사 현안 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29 19: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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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만나 공사 이관 등 논의

 인천시의회 산경위 위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가 26일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을 만나 수도권매립지 현안 등을 논의했다. 

 

김유곤 위원장과 신성영 부위원장, 나상길·이강구·이명규·이순학 위원 등은 이날 인천 서구 소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현장방문에 나서 현안을 살폈다. 

 

공사는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인천시의회의 피감기관은 아니지만 인천시 최대 현안인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직·간접적인 연관이 있어 이번 방문 일정에 포함됐다. 

 

송병억 사장도 산경위 의원들을 환대했다. 의원들은 수도권매립지 운영 현황과 폐기물 반입량 감소 추이, 공사의 인천시 이관 등 현안에 대해 질의한 뒤 공사와 의회의 지속적이고 원활한 소통을 당부했다.

 

김유곤 위원장은 “인천시민을 대표하는 의회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잘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고 이에 송병억 사장은 “의회와 공사가 협력해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논의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경위는 이어 서구 로봇타워를 둘러본 뒤 15년 넘게 지지부진한 로봇랜드 조성 사업의 신속한 진행 등을 당부했다. 앞선 오전에는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를 방문, 자원순환시설을 점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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