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공동주택 갈등관리 연구회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07 09: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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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연구단체, 연수구 원도심 공동주택 관리 운영 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연수구 공동주택 갈등관리 연구회 중간 보고회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연수구 공동주택 갈등관리 연구회’가 6일 중간 보고회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숙경 대표 의원과 박현주 의장, 기형서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청 주택과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인하대 산학협력단과 연수구 아파트 연합회 회장단과 주민들도 참석했다.

 

중간 보고회는 책임연구원인 변병설 교수의 발표에 이어 공동주택 갈등 유형화 분석, 사례연구, 면접조사, 입주민 설문조사 분석 등의 내용이 발표됐다. 발표 후 최종 연구용역에 반영될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최숙경 대표 의원은 “연수구 원도심은 공동주택 비율이 매우 높아 다양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어 갈등관리를 위한 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간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공동주택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의미한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중간 보고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은 향후 최종 연구에 반영될 예정이며 연구 결과가 도출되는 9월에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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