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동,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02 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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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안산동,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삼천리도시가스안산중앙고객센터, 안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삼천리도시가스안산중앙고객센터는 1년에 2차례 안산동 관내 약 4,150가구를 방문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는데, 이번 협약으로 위기상황 및 고독사로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안산동에 신속히 알릴 수 있게 됐다. 또한 안전 검침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안산동과 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삼천리에서 발굴한 위기가구에 대해 현장조사를 시행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 및 특화사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상우 삼천리도시가스안산중앙고객센터 대표는 “업무 협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발전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을 적기에 발굴해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홍락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지사협에서도 위기가구에 대한 인적 안전망 및 특화사업을 더욱 견고히 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숙주 안산동장은 “고독사가 사회문제가 되는 현시점에 상호 협업으로 좀 더 적극적인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갖추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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