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2동 지사협,‘따뜻한 겨울나기’사업 추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1 14: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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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난방에 취약한 관내 장애인,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 36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난방에 취약한 관내 장애인,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 36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선부2동 정기기부 및 사랑의 모금함 등 후원금이 모아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진행됐으며, 겨울 방한용품으로 대상자의 욕구 조사를 통해 기모 내복, 겨울이불을 선택해 지사협 위원들이 가정 방문해 직접 전달하며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을 살폈다.

 

기모 내복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겨울만 되면 난방비 걱정으로 추위와 싸워야 하는데 따뜻한 내복을 선물 받아 추위가 걱정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병석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이 다가올수록 따뜻한 손길이 더욱더 필요하기에 대상자의 욕구 조사를 통해 대상자가 원하는 방한용품으로 준비했다”며 “내복을 입으면 체온의 상승효과가 있어 난방비가 절약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종원 선부2동장은 “항상 적극적으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솔선수범하는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이웃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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