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손만두 이마트안산고잔점, 안산시 초지동에 성금 30만원 기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1 14: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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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북촌손만두 이마트안산고잔점에서 어려운 아동·청소년 가구를 위한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자료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북촌손만두 이마트안산고잔점(점주 정재환)에서 어려운 아동·청소년 가구를 위한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그간 복지사각지대 사업을 통해 발굴된 초지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정재환 점주는 “유년 시절,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은 따뜻한 지원 덕분에 오늘날의 삶을 살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 이번 기회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기부자가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은 혹한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은 물론,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 같다”라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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