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곤충과 함께하는 마을정원 축제’성황리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02 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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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곤충과 함께하는 마을정원 축제’성황리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와동공원에서 ‘2024 곤충과 함께하는 와동 마을정원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지역의 자랑거리이자 특화시설인 ‘와동 생태곤충체험관’과 주민들이 손수 가꾼 ‘와리정원’을 테마로, 신기한 곤충들을 감상하고 직접 만져보는 체험 중심의 축제다.

 

와동 희망마을만들기추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유관단체,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곤충 팔찌·목걸이 만들기 및 곤충타투 ▲꿀벌시계·키링 만들기 ▲곤충 OX 퀴즈 ▲금붕어 잡기 ▲다육이 심기 ▲꽃비누 만들기 ▲곤충전시 및 곤충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꾸며져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풍물, 웰빙댄스, 난타, 라인댄스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의 공연과 단원고 청소년 댄스팀 ‘타임아웃’의 열정과 끼 넘치는 댄스 등 주민이 만든 공연으로 무대를 흥겹게 했다. 또한, 안산 출신 트로트 가수 오혜빈의 축하공연까지 더해 축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김진만 와동장은 “올여름 길었던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며 “와동만의 특화사업인 곤충체험관과 와리정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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