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1동, 1사1경로당 자매결연으로 함께하는 가치 실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02 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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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1동, 1사1경로당 자매결연으로 함께하는 가치 실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벧엘교회와 효자경로당이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1사1경로당 자매결연’은 지역 내 기업·단체와 경로당을 연결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을 증진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안산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은 벧엘교회(목사 김바울)와 효자경로당(회장 백봉남)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서를 교환하고 담소를 나눴으며, 어려운 시기에 정기후원을 약속한 벧엘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후원 중인 경로당 2곳에 이어, 상대적으로 시설이 열악한 연립단지 경로당을 추가 지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바울 벧엘교회 목사는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환절기 건강과 안녕을 기원드리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선부1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또 한 번의 후원을 약속해 주신 벧엘교회 김바울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지역사회 나눔과 효행 문화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후원기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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