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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모 DK아시아 회장 |
DK아시아가 밝힌 포상금 지원 계획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선수에게는 1억 원, 은메달과 동메달 수상한 선수에게는 각각 5,000만 원과 3,000만 원의 포상금을 인천시 체육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DK아시아의 이번 포상금 지급 결정은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만 국한되지 않을 예정이다. 인천 소속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대한민국의 국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선수들의 땀과 열정에 대한 예우에서 4년 후인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2028 하계 올림픽은 물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포상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포상금 지원 계획으로 인천 소속 3명의 선수가 포상금을 지급 받는다. 먼저 양궁 여자단체전에서 10연패의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한 전훈영 선수가 1억의 포상금을 받으며 펜싱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전은혜 선수에게는 5,000만 원, 유도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정예린 선수에게는 3,000만 원 포상금이 지급된다.
포상금 전달은 8월 13일 인천시청에서 예정하고 있다. DK아시아의 사회 공헌 활동은 이번 올림픽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사업 철학인 상생과 공존의 정신을 담아 인천의 발전과 공익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실제 DK아시아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인천 한들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을 지어 기증했다.
또 인천의 도시 경관을 위해 백석대교와 봉수대로의 특화 조명 설치, 가로등 교체, 대규모 공원 조성, 가로수 식재 등을 통해 쾌적하고 매력적인 도시로 인천을 변화시키고 있다. 여기에 인천 서구청을 통해 지역 아동센터 수십 곳에 매월 급식비를 지원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히 진행,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파리올림픽 양궁 금메달을 획득한 전훈영 선수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이번 금메달은 올림픽 10연패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한 대한민국 양궁의 쾌거이고 펜싱 종주국이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에서 은메달을 딴 전은혜 선수와 여자 유도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정예린 선수에게도 수고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인천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 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 세대에 더 나은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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