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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구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지킴이가 신호등이 없는 성대초등학교 통학로의 횡단보도에서 보행지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등굣길 초등학교 하교시간 이후의 어린이 교통안전도 책임질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지킴이’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지킴이’ 사업은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학부모회 봉사활동에 부담을 느껴온 학부모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하교시간 이후 어린이 교통안전의 공백을 채우기 위한 사업으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자료를 토대로 강동구 초등학교 주변 300m 반경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시각과 발생지점을 조사하여 교통사고가 4건 이상 발생한 구역 내 14곳에 인력을 배치하고 운영된다.
이를 위해 구는 참여자를 공개 모집해 최종 14명을 선발했으며, ▲길동초(3곳) ▲묘곡초(2곳) ▲성내초(2곳) ▲성일초(3곳) ▲신암초(2곳) ▲천일초(2곳)의 사고발생 지역에 교통지도 전담인력을 배치했다.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지킴이’는 9월1일부터 하교 이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주 5일, 어린이 보행로 안전 확보와 어린이 대상 보행지도 활동을 하게 된다. 보수는 2021년도 생활임금(시간당 1만700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강동구 어린이들이 안전한 등굣길에 이어 하교시간 이후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마음껏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는 앞으로도 ‘보행친화도시 강동’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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