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요 정책 현장점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14 16: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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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록 국가습지보호지역‧광주 R&D특구 연결도로 사업 현장 찾아
▲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가운데)이 14일 오후 북구 대촌동에 건설중인 광주R&D특구 연결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관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14일 장록 국가습지보호지역과 광주 R&D특구 연결도로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 모색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행정부시장은 장록습지의 관리 실태와 동절기 대비 건설공사장 안전실태 등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록습지는 영산강과 생태적 연결통로가 형성되고 습지 원형이 잘 보전 된 하천습지로 도심 내 습지로는 드물게 생물 다양성이 풍부해 보호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지난 7일 환경부가 국내 26번째 국가습지로 지정했다.

광주 연구개발(R&D)특구 연결도로 개설사업은 광주 연구개발(R&D)특구인 첨단산단과 빛고을로를 직접 연결하는 총 길이 750m의 6차선 도로개설 사업이다.

이곳은 차량 통행량에 비해 도로와 교량 폭이 좁아 정체가 자주 발생하고, 특히 대형 화물차 통행이 빈번해 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 내년 2월 공사를 완료하면 교통정체 등이 모두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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