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레이스투제로’·‘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참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9 16: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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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캠페인 동참··· 기후·에너지 선도도시로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유엔과 세계 1만여 지방정부가 함께하는 ‘지콤 & 레이스투제로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


‘지콤 & 레이스투제로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은 은평구를 포함한 국내 17개 지방정부가 기후행동 선도도시로서 유엔 ‘레이스투제로’와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에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를 선언하는 캠페인이다.

앞서 구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과 유엔 ‘레이스투제로(Race To Zero)’에 가입한 바 있다.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Global Concenant of Mayor on Climate & Energy)은 2016년 EU 시장서약(Convenant of Mayors)과 시장협약(Compact of Mayors)의 통합으로 출범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에 대한 세계 최대 지방정부로, 전 세계 지도자들의 글로벌 정책 담론을 주도하고 있다.

‘레이스투제로’(Race to Zero) 캠페인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이 주관하며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세계 각국의 지방정부, 기업, 학계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기후 행동을 촉구하는 캠페인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약속하면서 전세계 참여 주체와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기후 행동 이행으로 글로벌 기후·에너지 선도도시로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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