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미세먼지 신호등' 4개 설치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6 17: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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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이용시설등 19곳서 운영
▲ 길음 어울림마당 인근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미세먼지로부터 구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역내 다중 이용장소에 장소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2017년부터 미세먼지 신호등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성북동주민센터 ▲장위실버복지센터 ▲길음 어울림마당 ▲서울일신초등학교 등 4곳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 설치, 총 19개의 미세먼지 신호등을 운영하고 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실시간 미세먼지 상황을 알 수 있도록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 4단계의 색을 표출한다.

또한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오존 농도와 온도, 습도까지 손쉽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구민들은 야외활동을 할때 미세먼지 신호등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농도에 따른 야외활동 자제,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 등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이승로 구청장은 "일기예보 등으로 주민 밀접 생활환경 내 미세먼지농도를 정확히 확인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 확대 설치해 구민이 대기질 정보를 쉽게 파악하고 성북구민 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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