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환경 정비 자원봉사자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31 19:50: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1월까지 진행
▲ 우리동네 닥터스 프로젝트 안내문.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깨끗한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우리동네 닥터스' 활동에 참여할 봉사자를 9월부터 모집한다.


우리동네 닥터스는 '닦고, 털고, 쓸고'의 줄임말로 지역의 공공장소를 자발적으로 청소하는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말한다.

9~11월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자원봉사활동도 활성화하자는 취지이며, 자원봉사활동이 위축된 가운데 구민들의 봉사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봉사활동에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개인 또는 소규모 팀(2~4명) 단위로 이번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기본 교육(동영상 시청)을 이수한 후 무단투기가 빈번하거나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공원, 놀이터, 거리 등 공공장소를 스스로 선정해 청소, 소독 등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하면 된다.

활동 후 10일 이내 활동사진과 함께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활동별로 2시간의 봉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5개 활동, 총 10시간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한 후 활동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또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깨끗한 생활환경은 주민의 삶의 질 높이기와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자발적인 주민 참여로 깨끗하고 활력 넘치는 강서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